업데이트가 늦는 이유?
비누는 컴퓨터를 못마땅해한다. 
컴퓨터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모니터앞에서 무작정 버티기... 전파를 보낸다.



결국 요 다소곳한 발에 지고 만다.
by biyan | 2009/08/12 04:45 | 고양이와 나 | 덧글(5)
기도

나의 꿈은,
주를 보는 것. 주님을 아는 것. 주를 섬기는 것. 주를 사랑하는 것. 주와 걷는 것. 주를 닮는 것.


내안에 주가 계시니, 주안에 내 영혼이 머물기를 기도 합니다.  

성서를 읽을때 온전한 마음으로 읽게 하소서.

그리스도의 자녀라는 사실이 나를 살아가게 하듯이,
이리저리 헤매이는 한 영혼 찾아 아파하는 예수님 마음 내게 주소서.


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기를 바라옵니다.
내가 사랑하는 사람이 나보다 더욱 주를 사랑하기를 바라옵니다.


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.
by biyan | 2009/08/08 17:57 | 혼 잣 말
저녁밥은 아직도 따뜻했어


1. 가끔 그림책을 구입하는데, 마음에 쏙 드는 그림을 만나면 보물을 찾은것 마냥 기쁘다. 
나는 단순세포라 그런지 작가가 표현한 글에 기교가 느껴지면 거부감이 든다. 
 <괴물들이 사는 나라>라는 동화책은 솔직 담백하다.
책 속, "저녁밥은 아직도 따뜻했어" 라는 짧은 글과 하얀 여백은 참으로 따스하다.       


2. 요즈음 비누와 새얀이 때문에 내 생각들이 변하고 있다.   
비오는 날을 좋아했는데, 비가 와서 눅눅해지는 공기가 싫어진 것도 그중에 하나일까.
비오는 창가도 좋지만 냥이들이 창가에서 햇볕 받는 모습을 보면 쨍한 날도 사랑스럽게 느껴진다. 
그래도, 여전히 비가 막 그친후에 꽃과 풀, 땅냄새가 좋다.    


3. 실생활에서 정치 이야기를 의식적으로 피하고 있다.
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소식을 엄마에게 전해듣고는 숨이 턱 막혀와서 눈물만 흘렸을뿐 
그 후로도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. 
언어로 표현하지 못하는 감정들이 늘어만 간다.


4. 지금 듣는 노래.
by biyan | 2009/07/26 03:45 | 소 소 한, | 덧글(8)


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▶